성악생각5

성악생각5 -성악을 처음에 시작하는 방법과 성악선생님 찾는 방법

성악생각5  – 성악을 처음에 시작하는 방법과 성악 선생님 찾는 방법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성악은 도제 시스템이라 하여
예전부터 선생님과 1대1로 레슨을 받으면서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건 꼭 유럽지역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성악인 판소리나 창도 스승님 댁에 살면서
매일같이 하나하나 소리 내는 법을 전수 받았습니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옛날에 악보가 없어서였기도 하지만
소리 내는 방법을 익히기가 매우
까다로웠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대에 이르러도 그 방법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바로 우리의 몸을
악기로 사용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그것은 사람의 힘을 대신해 주는 것일 뿐
사람을 대신해 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을 단련시키는 방법은
옛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유입니다

성악생각5  – 성악을 처음에 시작하는 방법

성악을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트레이닝을 지도 감독해 줄 선생님을
찾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선생님들은 항상 레슨을 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화하여 만날 시간약속을 잡고 레슨을 시작하면 됩니다.

선생님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아주 많이 검색 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에게 전화나 메모로
만날 약속을 하고 찾아뵈면 되겠지요?

레슨의 시작이 성악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성악을 시작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선생님을 찾는 것부터 시작 하십시오.

성악생각5

그런데 문제가 좀 있습니다.
기초적인 지식이 전혀 없다 보니
어떤 선생님이 좋은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대략 난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던 친구에게 물어 보던
선생님을 찾을 때 몇 가지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면 성악레슨을 한다고 하는 글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갓 졸업한 학생부터
전문 합창단원 혹은 유학을 갔다 온 분들까지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저에게 다른 곳에서
레슨을 받다가 온 제자들에게 물어 보면
자기를 가르쳤던 선생님이 어떠한 이력을 갖고 있는지
아는 친구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어느 대학교를 나왔는지
유학은 어디로 갔다 왔는지 독일인지 이태리인지
그곳에서 어떤 학교를 졸업했는지 뭐 이런
것들을 거의 모르고 있다는 것에서
많이 놀랐었습니다.

물론 취미로 배운다 던지 한다면
학생들에게 배우던 누구에게 배우던 상관이 없겠지만
적어도 입시를 준비해서 음악대학에 진학하고자 한다면
자기를 가르쳐 주실 선생님의 이력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악생각5 -성악선생님 찾는 방법

왜냐하면 미안한 말이지만
서울대나 연세대나 한양대등
소위 성악 계에서 말하는 스카이 대학은
입시를 해보면 알겠지만
처음부터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지방의 이름 없는 대학을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에 어떤 기본적인 실력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경우에 따라 오해를 불러 일으킬 이야기지만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학업에 계속 정진해서 유학을 가서
이태리나 독일의 국립이나 공립 콘서바토리를
졸업을 했나 혹은 사립 아카데미를 졸업했나 하는 것도
선생님을 알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졸업 후 더 이상 공부를 안 한 것보다
계속해서 유학을 가서 공부를 계속 하신 분이
안 하신 분보다는 좀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고
또한 그냥 사립 아카데미를 입학 하는 것 보다
국 국 공립 콘서바토리를 입학하기가
더욱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이지요.

기왕이면 어려운 곳을 들어가서
졸업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기초나 실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학생을 잘 가르치느냐 못 가르치느냐의
잣대는 될 수 없습니다 꼭 유학을 갔다 왔다고 잘 가르치고
안 갔다 왔다고 못가르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 입니다

선생님이 어떤가 하는 것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선생님을 찾을 때 그나마 어떤 기준을 갖고
선생님을 찾기 위해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으로 선생님을 찾아본다면
적어도 그 선생님의 학력과 경력을
눈여겨 본다면 최소한의 실수를 줄이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고 자신의 약력이나 경력도  없이
레슨 합니다! 하고 광고하는 것을 보고 가는 것 보단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 거죠!

성악생각5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레슨은 바로 돈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레슨비용은 음대 재학생이 제일 싸고
그다음 전문 합창단원 그다음 강사급 교수 순으로
레슨비용이 비싸지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선택은 비용과도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입시를 할 건지 취미로 할 건지를
정하고 또한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해서
선생님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취미로 조금 배워보고 싶은데 레슨비가
비싼 강사나 교수 급에게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입시를 할 건데 레슨비가 싸다고 재학생에게
배우는 것도 좀 그렇고요

이러한 몇 가지를 체크 해보신 다음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선생님을 찾아 성악을 시작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